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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22:02
미술 장래희망때문에 엄마아빠가 싫어요
 글쓴이 : 듀처로뉴12
조회 : 46  
엄마아빠가 너무 싫어요
중3인데요 제가 공부를 못해요
제가 초6때부터 꿈이 있었는데
미술진로방향으로 가는거였어요
중1부터 미술학원 보내달라
쫄랐었고 그땐 미술학원다닌다는
기대감에 엄마아빠 헛고생하지않게
정말 공부 열심히할 생각 뿐이었고
수업도 잘들었어요
근데 엄마아빠가 계속 미루다가
중2가 된거에요
남들 미술 초등,중등 초 부터 시작하는데 늦은거잖아요 공부도 못하는데
그래서 포기하다시피 살았어요
엄마 아빠 마인드가 아는 이모
딸이 공부를 잘했는데 미대 삼수를
했다고 그래놓고 너가 잘할수있겠냐
하는거에요 웃기잖아요 얼굴한번
본적없는 그 언니랑 저를 비교하니깐
아직 미술 한달이라도 다니지
못했는데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도안되요 전 정말 미술이
하고싶은데 지금도 영어학원
보내달라하는데 그거하나 돈아까워서
안보내려해요 아애 믿지도
않으면서 ㅋㅋ 진짜 고등학교
어디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성인 되서 우왕자왕하며 살기는
싫은데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른 꿈 찾지도 못해요
애초에 미술 말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 주과목 평균도 낮고요
수학은 포기했어요
학원을 아애 보내주지도않는데 ㅋㅋㅋ
미술영어수학 세가지 보내달라하면
아애 죽일듯이 달러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