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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22:17
이런식으로 미용실 운영해도 되는겁니까?
 글쓴이 : 듀처로뉴12
조회 : 46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 올리네요...

한 이주만에 본가 내려갈 일이 있어 갔어요
어머니 머리스타일이 이상한겁니다

자세히 보니 투블럭처럼 뭉텅이로 잘려진 옆머리와 뒷머리를 보고 놀래서 어디서 잘랐냐 하니

일주일 전 다른 지역 갈 일이 있어 다른지역 미용실에서 잘랐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서 어찌 다시 다듬을 방법이 없나싶어

먼저 전화 연락 드린 후 간단히 타지역이라 바로 가지 못하는 상황 설명하고
사진 보내드릴테니 봐주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사진보내고 난 후 황당한 답변을 받앗네요.



???????



너무 황당했네요..
시간대 보시면 알겠지만
저렇게 보낸 이유 설명도 안하시고 얼굴 가리지 않은 사진보내달라는 말에 바로 전화 걸었습니다..


전화로 자기말만 주구장창 계속 하시고

일주일이나 지난 머리는 어떻게 하지 못한다며 미용실 방문 어려우면 다른 미용실가서 다듬으라는 말만 들었네요.

그때 어머니가 속상한 나머지 전화 바꿔서

머리가 생각했던거보다 너무나 뭉툭하게 잘려있다고 속상하다고 말하셨는데

본인은 20년 넘게 컷트해오면서 이런일이 없엇다고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수수료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환불해주겠다고 말햇다네요 ..

그 전화에는 저런식으로 보낸 문자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없었으며 나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해 답답한 마음에 문자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이렇게네요


제가 전문적으로 배운 미용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런 컷트는 이해가 되질 않을 뿐더러

이런식으로 대응하셔도 되는 겁니까..
톡커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당황스러워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