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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22:30
맞춤법 잘 고쳐주는방법
 글쓴이 : 듀처로뉴12
조회 : 131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카톡을 하다보면 맞춤법을 종종틀리더라고요.
처음에 앉아서를 안자서 라고 쓰길래 "앉아서지~"라고 얘기했더니 애교처럼 쓴 말투라고 하더라고요.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지만 제가 너무 예민했나 싶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듣기에 민망하게 얘기한 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예 모르는게 아니라 애교라고하니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카톡을 계속 하다보니 자꾸
[안돼]를 [안되] 라고 쓰고 [데려가줘]를 [대려가줘]라고 쓰는 등 종종 잘못쓰더라고요.

언젠가 남자친구 친구커플이랑 단톡을 파서 얘기를 하는데 그때도 맞춤법을 너무 잘못쓰는데 애교같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걸 보고 제가 다시 물어보는 말투로 맞춤법을 정정해서 보냈는데 남자친구는 그 이후로도 같은 맞춤법을 실수하더라고요.

저도 맞춤법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혹시 헷갈릴땐 찾아보고 쓰곤 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전혀 신경쓰지않는 것 같아요.

저랑 카톡할땐 제가 귀엽게 볼 수 있는데 다른사람이랑 글로 얘기해야할 때 상대방이 남자친구를 흠잡거나 뒤에서 흉볼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ㅠ
어떻게 얘기해야 기분나쁘지 않게 잘 얘기해서 고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